한결같은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.
◆ 따뜻한 햇살이 내리는 5월 가정의 달 어버이날 행사
행사 당일 아침 이사장님과 원장님, 간호사님들이 환자분 한 분 한 분에게
카네이션을 달아 들이며 어버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습니다.
13시가 되니 야외 테라스에서는 감리 교회의 주영 밴드 분들의
연주와 노래로 행사의 분이기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.
공연이 종료되며 병원에서는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
떡과 식혜, 수정과 과일 등 다과를 준비하여 대접하였습니다.